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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독일 분데스리가 979일 만에 득점

2016.10.01 오전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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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공격수 지동원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무려 979일 만에 골을 터뜨렸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은 리그 6라운드 라이프치히전에 선발 출전해 0대 1로 끌려가던 전반 14분 동점 골을 터뜨렸습니다.

분데스리가 50경기 만의 득점포로, 지동원은 2014년 1월 26일 도르트문트전 이후 979일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

지동원이 풀 타임 활약했지만, 아우크스부르크는 1대 2로 졌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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