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형이 자신이 '손가락 하트' 원조라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세형은 어제(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시절 사진을 올리며 "님들아 손가락 하트는 제가 원조였네요"라는 글을 함께 올렸습니다. 양세형은 사진에 '#엄마제보'와 '#ㅇㅈ?'(인정?) 이라는 태그를 추가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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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가락 하트 원조" 양세형이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
'손가락 하트'는 재작년 무렵부터 유행한 포즈로, 엄지와 검지를 교차해 하트 모양을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얼마 전 가수 지드래곤이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는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역시 유행의 선두주자"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양세형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손가락 하트 원조' 논란이 심화됐습니다.
지드래곤과 양세형의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은 "지드래곤이 조금 더 어린 시절에 하트를 만들었으므로 지드래곤이 먼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네티즌은 "지드래곤은 88년생이고 양세형은 85년생이기 때문에 양세형이 더 일찍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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