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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대인들 '브렉시트 공포'로 독일 시민권 신청 급증

2016.10.31 오후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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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 이후 고조되고 있는 반외국인 정서를 우려해 영국 유대인들이 독일 시민권을 신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브렉시트 투표 이후 영국 유대인들의 독일 시민권 신청자 수가 평소보다 20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2차 대전 전에 나치 독일의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피신한 유대인들의 후손으로, 독일 법규에 따라 독일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영국 유대인난민협회 마이클 뉴먼 회장은 2차 대전 후 유대인들의 영국 귀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협회가 이번에는 거꾸로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국적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며, 다소 모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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