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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태블릿PC 출처 불분명"...손석희 증인 제안

2016.12.08 오전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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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이번 사건이 확대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태블릿PC의 출처를 정확히 밝히기 위해 이를 입수한 JTBC 손석희 사장을 국정조사 증인으로 부르자고 제안했습니다.


하 의원은 어제 청문회에서 최순실 씨가 태블릿PC를 못 쓴다고 증언이 나온 마당에 오히려 국정조사팀이 공격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씨의 측근이었던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는 청문회 증인으로 나와 최 씨가 태블릿PC를 쓸 줄도 모르며 자신이 언론사에 건넨 것도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출처와 관련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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