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의 폭발적인 인기에 과거 사진이 회자되면서 '공유 도깨비 설'이 돌고 있습니다.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는 천상의 존재가 상이자 벌인 늙지도 죽지도 않는 생을 주어 무려 935년 동안 원래의 모습을 유지한 채 살아가는 '불멸의 도깨비'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이 공유의 실제 과거 사진을 제시하며 "공유가 현실에서도 불멸의 삶을 사는 도깨비가 맞는 것 같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던지며 '공유 도깨비 설'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공유의 첫 작품인 2001년도에 방송된 KBS 드라마 '학교 4'에서의 모습을 살펴보면 머리 스타일만 다를 뿐 너무나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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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린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또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큰 키와 작은 얼굴을 뽐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깨비 때 만큼이나 '공유 앓이'가 일었던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의 공유는 바뀐 거라곤 머리 스타일 뿐인, 배우 공유의 모습으로 멋진 연기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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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화 '김종욱 찾기', '부산행', '밀정' 등의 작품에서도 연기만 성장한 '불멸의 도깨비'로 생각할 만큼이나 15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외모에 네티즌들은 "놀랍다", "진짜 도깨비가 여기 있었네", "사람이 아닌 게 분명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 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tvN '도깨비' 화면 캡처, KBS '학교 4',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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