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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극장가 한국영화 점유율 37.3%로 '뚝'

2017.01.11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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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 극장가에 한국영화 점유율이 30%대로 떨어졌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영화 점유율은 37.3%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55.5%보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한국영화들이 일본 애니메이션과 할리우드 영화들에 밀려 고전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오는 18일 조인성·정우성 주연의 '더 킹'과 현빈·유해진 주연의 '공조'가 나란히 개봉한 뒤에야 한국영화 점유율이 다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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