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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비방 광고' 수능 인터넷 강의 업체 현현교육 제재

2017.01.17 오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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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무료로 치킨을 나눠주는 행사를 벌여 방문자 수를 늘려놓고 이를 근거로 '수능 1위'라고 광고한 인터넷 강의 업체 '현현교육'에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스카이에듀'라는 브랜드로 수능 인터넷 강의 사업을 하는 현현교육은 지난 2015년 초 선착순 5백 명에게 치킨을 나눠주는 행사로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늘린 뒤 그 결과를 근거로 수능 1위라고 과장 광고했습니다.

또 비슷한 시기 홈페이지에 서울 소재 대학 입학이 목표가 아니라면 E사 강의를 들으라는 광고를 내 경쟁업체 '이투스'를 비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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