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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설국열차' 존 허트, 77세 나이로 사망

2017.01.28 오후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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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설국열차' 존 허트, 77세 나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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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의 올리밴더 역을 맡았던 영국의 유명 배우 존 허트가 7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영국 BBC방송 등 영국 현지 언론들은 27일(현지시간) 존 허트가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존 허트는 영화 '해리포터'에서 지팡이 장인 '올리밴더' 역을 맡았으며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서는 꼬리 칸 지도자인 길리엄 역을 맡아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배우다.

해리포터 측은 "우리는 존 허트의 죽음에 대해 깊이 애도한다. 해리포터 팬들은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라며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존 허트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 영화계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 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영화 '해리포터-마법사의 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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