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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실종' 수상자·反트럼프 발언...그래미 화제만발

2017.02.13 오후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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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팝 스타들이 모인 만큼 화제도 쏟아졌습니다.

수상자가 바지를 벗는가 하면, 어김없이 반(反) 트럼프 발언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구수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베스트 팝 듀오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트웬티원 파일럿츠.

수상자로 호명되자 속옷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타일러 조셉 / 트웬티원 파일럿츠 : 우리가 무명일 때 조쉬가 저에게 말했어요. 그래미를 수상하게 되면, 지금처럼 속옷 차림으로 상을 타자고요.]

아델은 지난해 세상을 뜬 조지 마이클 헌정 무대를 중단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델 / 영국 팝 가수 :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죄송해요. 조지 마이클 노래를 망칠 수는 없어요.]

아델은 노래를 마친 뒤 눈물을 글썽여 위로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반(反) 트럼프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배우 겸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는 시상자로 나서 작심한 듯 입을 뗐습니다.

[제니퍼 로페즈 / 美 배우 겸 가수 : 이 특별한 순간, 우리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합니다.]


힙합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한층 공격적인 가사들로 채워졌습니다.

반면 가수 조이 빌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과 대선 슬로건이 새겨진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YTN 구수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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