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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조작된 도시' 2위

2017.02.16 오후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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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재심'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재심'은 개봉일인 어제 관객 12만 천여 명을 끌어모아 당일 관객 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

'조작된 도시'는 같은 날 8만8천여 명을 동원해 누적 관람객 144만 5천여 명을 기록하며 일주일 만에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3위는 장이머우 감독의 '그레이트 월', 4위는 '공조', 5위는 '더 큐어'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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