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사건 배후 북한 확실시"
"공공장소에서 자행된 반인륜적 살인사건"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테러"
"북한 정권의 무모함과 잔학성 보여줘"
"응분의 대가 치르도록 국제사회와 협력"
"정부·국민 노린 테러에 각별한 경각심"
"유관 부처 간 긴밀한 협조…北 도발 대비"
"3월 한미 연합훈련, 북 도발 강력 억제"
"정치권도 단합된 목소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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