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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TV] 경찰관 매달고 달린 공포의 난폭운전 목격담

제보영상 2017.02.22 오후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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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일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난폭 운전을 하는 차량 때문에 동네 주민들이 모두 공포에 떨었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 A 씨는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경찰차와 경찰관들이 와 있었던 상태였다"고 전했다.

당시 난폭운전 차량 운전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출구를 찾아 달아 나려고 시도 했으나, 아파트 주민들이 경찰관들을 도와 트럭으로 길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의 난폭 운전은 30여분이 지나서야 멈췄다. 차량에 매달렸던 경찰관은 상황이 종료되고 나서야 참았던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운전자 49살 김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 미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난폭운전을 한 정확한 이유를 추궁하고 있다.

YTN PLUS 김한솔 모바일 PD
(han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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