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의 패키징 디자인 부문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등 5개의 본상을 받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과 설화수, 프리메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각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특색을 디자인으로 담아낸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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