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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배화학교에서 올해 첫 벚꽃 '활짝'

2017.03.06 오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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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피는 벚꽃으로 알려진 부산 망미동 배화학교 벚나무가 지난 2일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배화학교 관계자는 교문 양옆으로 자라는 벚나무 두 그루 가운데 한 그루가 지난 2일 처음 꽃망울을 터트렸고 주말 동안 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화학교 벚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품종인 왕벚나무와 달리 꽃잎이 진한 분홍색이고 개화 시기도 이른데 정확한 품종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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