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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독', 작가 최고가 7억 원 낙찰

2017.03.08 오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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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독', 작가 최고가 7억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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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장욱진의 초기 회화 작품인 '독'이 어제 서울옥션이 실시한 미술품 경매에서 7억 원에 낙찰돼 작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번 낙찰가는 장욱진의 다른 작품 '진진묘'가 2014년 기록한 작가의 역대 최고가 5억6천만 원을 넘어선 기록입니다

시인 윤동주의 처음이자 마지막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초판본은 치열한 경합 끝에 5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어제 경매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와 네덜란드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이 등장하는 천경자의 1996년 작 '고흐와 함께'가 8억 2천만 원에 낙찰돼 이번 경매 출품작 중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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