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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가스배관 타고 창문으로 침입해 빈집털이

2017.03.09 오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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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경찰서는 대전을 무대로 지난 4년 동안 빌라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8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피의자는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빈집을 터는 수법으로 50여 회에 걸쳐 1억4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저녁에 불이 꺼져 있고 창문이 열려있는 3~4층 빌라를 피의자가 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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