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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국장 "푸틴, 클린턴 증오해 트럼프 돕길 원해"

2017.03.21 오전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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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 FBI 국장이 지난해 미 대선 당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트럼프 후보 편에 섰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코미 국장은 하원 정보위의 러시아 내통 의혹 규명 청문회에 출석해 러시아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해치고, 힐러리 후보를 해치며, 트럼프 후보를 돕기를 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같은 사실을 적어도 지난해 12월 초부터 확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미 국장은 힐러리가 국무장관 시절 러시아에 보여준 태도 때문에 푸틴이 트럼프를 선호한 것이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확실한 것은 모르지만 매우 쉬운 판단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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