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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분 혈전' 흥국생명 챔프전 1차전 승리...흥국생명 3:2 IBK기업은행

2017.03.24 오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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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140분간의 혈전' 끝에 IBK기업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인천 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IBK기업은행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흥국생명은 51득점을 합작한 러브, 이재영 '쌍포'와 14득점을 올리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센터 김수지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양 팀 최다인 28득점을 올린 리쉘과 19득점의 김희진 그리고 18득점의 박정아 '삼각편대'가 맹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습니다.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오는 26일 흥국생명 홈인 인천에서 열립니다.

지순한[shch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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