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광온 "안철수, 경선 승리 위해 조폭 손 빌렸나?"

2017.04.06 오후 04:16
AD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대위 박광온 공보단장이 국민의당 경선에서 '차떼기' 선거인단 동원을 한 실상이 드러나고 있다며 안철수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박 단장은 오늘 논평을 내고 안 후보가 지난달 호남 경선을 앞두고 전주에서 조직폭력과 관련 있는 인사들과 사진까지 찍었다며, '차떼기' 동원을 위해 '조폭'의 손을 빌린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호남 경선에서 렌터카로 동원을 한 혐의로 국민의당 관계자들이 검찰에 고발된 상태라면서,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조폭과도 손잡는 게 안 후보가 얘기하는 미래냐고 비판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