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故 김영애 씨 발인...애도 속 영면

2017.04.11 오후 09:15
background
AD
췌장암으로 별세한 배우 고 김영애 씨의 발인식이 오늘 오전에 열렸습니다.


발인은, 오늘 오전 11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지인, 동료 선후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배우 임현식, 오달수, 문정희, 나영희, 개그맨 이성미 씨 등 연예계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배웅했습니다.

췌장암 투병 중이던 김 씨는 마지막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으며 지난 9일 향년 66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화장 절차를 거친 뒤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장됐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