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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세월호 3주기 추모...송혜교부터 콜드플레이까지

2017.04.16 오후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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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SNS를 통해 세월호 3주기 추모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배우 송혜교는 노란색 배 밑에 0416이라는 숫자가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고

가수 바다는 모두가 기억할 바다 위에 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노란 종이배가 그려진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윤종신, 이승환, 솔비 등도 추모 대열에 합류했고 배우 박해진은 낮 12시 전남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조용히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오늘까지 이틀간 첫 내한공연을 여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는 한국의 슬픔에 공감하겠다는 뜻으로 '픽스 유'라는 노래를 불러 세월호 3주기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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