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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서 '박쥐치' 먹고 구토증세...13명 병원행

2017.04.23 오전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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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쯤 경기도 포천 덕평리에 있는 펜션에서 야유회를 온 62살 박 모 씨 등 남녀 13명이 구토와 복통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 등 일행이 취나물의 일종인 박쥐취를 산에서 직접 채취해 먹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박쥐취는 식용이 가능하지만 독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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