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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개인택시 카드 수수료율 1%대로 인하 추진"

2017.04.27 오후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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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개인택시 요금의 카드결제 수수료율을 1%대로 내리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현재 중앙선거대책위 정책공약위원장은 홍준표식 서민복지 정책의 하나로 개인택시 기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카드결제 수수료율을 1~1.3%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율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1.7%, 티머니 선불카드는 1.5%입니다.

이 위원장은 이와 함께 최근 개인택시 운전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자격심사제 추진을 중단하도록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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