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측 "경남도 채무 제로 홍준표 주장은 조삼모사"

2017.04.29 오후 06:00
AD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박광온 공보단장은 경남도지사로 있으면서 도가 진 빚을 모두 없앴다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말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단장은 브리핑에서 홍 후보가 채무 1조 4천억 원을 다 갚았다고 주장했지만, 실상은 지역개발기금 적립금으로 빚을 갚거나 18개 시·군에 줄 돈을 주지 않은 것이라며 빚 5천 6백억 원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단장은 그러면서 홍 후보가 한 일은 조삼모사라며 이것을 치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도민을 속이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