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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군 장갑차, 시위대 향해 돌진...사망자 38명

2017.05.07 오전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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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가 2개월째 계속되는 가운데 군 장갑차가 시위대를 공격하는 등 혼돈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시위로 38명이 숨지고 7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박근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군 장갑차 한 대가 시위대의 화염병 공격을 받은 뒤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어 시위대를 향해 돌진해 3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은 시위대가 장갑차의 옆문을 연 뒤 운전병을 향해 화염병을 집어넣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정부 시위대가 화염병과 돌을 던지면서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군과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를 저지하고 있습니다.

[라파엘라 / 베네수엘라 시위대 : 폭력이 아니라 저항입니다. 투쟁이 오늘 끝나지 않지만 견뎌야 합니다.]

지난달부터 계속된 반정부 시위로 38명이 숨지고 7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 다수는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퍼레스 / 카라카스 시민 : 마두로 대통령은 퇴진해야 합니다. 마두로 대통령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개헌카드를 꺼내들어 퇴진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면서 반정부 시위는 더욱 격화되는 등 정정이 갈수록 혼돈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YTN 박근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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