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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을 꿈꾸는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2017.05.09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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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돌이 삶은 내 운명

홍준표 후보는 가난 탓에 초등학교를 입학한 뒤 졸업할 때까지 학교를 다섯 군데나 전전해야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칼바람이 옷 속을 파고들었지만, 온 가족은 수레를 끌고 이틀을 걸어서 이사한 적도 있습니다.

■ 육사를 꿈꾸던 '집안의 미래'

학창시절 1등을 도맡았던 홍 후보는 자연히 집안의 미래를 짊어졌습니다.

자신과 가족의 안정된 삶을 위해 육군사관학교를 꿈꿨던 건 어쩌면 당연했습니다.

■ 4전 5기의 늦깎이 고시 합격

인생의 방향타는 아버지가 억울하게 파출소에 끌려간 뒤 "법대에 가서 검사가 되어야 한다"는 결심으로 바뀌었습니다.

한때 꿈을 포기하고 공장에 취직까지 했지만, 결국, 4전 5기 끝에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권력과 맞선 모래시계 검사

검사 홍준표를 세상에 알린 건 권력 실세에 대한 거침없는 수사였습니다.

1990년대 슬롯머신 사건 수사로 '6공 황태자' 박철언은 물론 검찰과 경찰, 국정원 간부를 법의 심판대에 세웠고,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모래시계 검사'로 거듭났습니다.


■ 평생의 반려자가 된 '달덩이 아가씨'

고시생 시절 은행에서 처음 마주친 아내 이순삼 씨를 홍 후보는 "달덩이처럼 예뻤다"고 회상합니다.

고시 합격의 기쁨부터 숱한 역경에 이르기까지 홍 후보의 옆에는 항상 아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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