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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녀' 136개국 선판매..."할리우드, 리메이크 문의"

2017.05.30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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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영화 '악녀'가 해외 136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배급사 뉴가 밝혔습니다.


'악녀'는 칸 영화제 필름 마켓 시사 후 115개국과 선판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로 21개국과 판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악녀'는 할리우드 배급사들로부터 리메이크 문의도 꾸준히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옥빈 주연의 '악녀'는 살인 병기로 길러진 숙희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내용의 액션 영화로, 국내에서는 다음 달 8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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