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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출전' 베네수엘라·우루과이 선수 호텔서 소란

2017.06.11 오전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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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월드컵, U-20 대회 준결승에서 맞붙었던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 대표팀 선수들이 호텔 로비에서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어제저녁 9시쯤 경기 수원시에 있는 호텔 로비에서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 대표팀 선수들이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루과이 선수 한 명이 베네수엘라 선수를 때리자 주변에 있던 양측 선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1분간 대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양측 모두 서로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아 사건 처리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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