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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마초 권유 폭로' 가수 가인 1차 조사 마쳐

2017.06.12 오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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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마초 권유 폭로' 가수 가인 1차 조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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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한 가수 가인 씨가 1차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12일)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담당 수사팀이 지난 6일 참고인 신분인 가인을 찾아가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인 씨에게 대마초를 해보라고 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박 모 씨를 지난 8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가인은 지난 4일 남자친구인 배우 주지훈 씨의 지인이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하는 내용이 담긴 대화창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마약 관련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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