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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이 표창원에게 붙인 적응 안 되는 호칭

SNS세상 2017.06.23 오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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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이 표창원에게 붙인 적응 안 되는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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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21일 박주민 의원 인스타그램에 처음 올라온 사진으로 이승환은 박주민 의원과 표창원 의원 등을 만나 맥주를 한잔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승환은 "3년 만에 표 아우님과 만나 맥주 한잔했습니다. 덕분에 박주민 의원도 뵈었고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이승환의 팬들은 "표 아우님…. 이라는 표현이 적응이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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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이 표창원에게 붙인 적응 안 되는 호칭

실제로는 표창원 의원과 이승환은 동갑내기인 1966년생이지만, 이승환이 1월생이고 표창원 의원이 5월생이라 '형과 동생'으로 호칭을 부른다. 표창원 의원도 자신의 SNS에 종종 "이승환 형님"이라는 표현을 하곤 한다.

이승환은 정치인과 만남에 따르는 구설수를 의식한 듯 "'정치하려나 보다'라는 댓글을 예상해본다."라는 문장을 쓰면서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 박주민 의원 인스타그램]
YTN PLUS(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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