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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시민 위한 ‘문화마당’ 선보인다

2017.06.28 오후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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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시민 위한 ‘문화마당’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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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운영사인 (주)네오트랜스(대표이사 정민철)가 성남문화재단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시리즈 ‘문화마당’을 연다.


어제(27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대합실 중앙홀에서 오는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 6시에 진행된다.

어제 무대에서는 성남시립국악단과 용인대가 준비한 태권도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다음달 25일에는 전문 힙합 댄서들이 출연하며 마당극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서울연극협회의 ‘춘향전’이 열릴 예정이다. 오는 8월 29일에는 성남시립합창단과 가천대 학생들이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9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신분당선 홈페이지(www.shinbundang.co.kr)나 문의전화(031- 8018-7705)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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