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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수 담수 수돗물 공업용수로 공급 추진

2017.06.28 오후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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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기장군 내 산업단지와 수돗물 다량수요 업체를 중심으로 해수 담수화 시설에서 나온 수돗물 공급을 추진합니다.


공급 대상은 명례산업단지를 비롯해 장안산업단지 등 산단 조성이 끝난 4곳과 반룡산업단지 등 올해 말과 내년 완공 예정인 5곳 등 모두 9개 단지입니다.

여기에다 상수도 다량사용 업체인 고리원자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테크노파크 등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들 산단과 상수도 다량수요 기관에서 담수 수돗물을 받을 경우 수요 물량은 하루 만3천t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해수 담수화 시설의 하루 최대 생산량 4만5천t의 28.8%에 이르는 양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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