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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삼성전자 최고가

2017.07.10 오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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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삼성전자의 최고가 경신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0일) 0.09% 오른 2,382.1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777억 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 올렸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70억 원, 540억 원 순매도에 나서며 상승 폭을 낮췄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의 분기 실적을 발표한 '대장주' 삼성전자는 1.67% 오른 243만 3천 원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244만 5천 원까지 올라 지난달 27일 세운 장중 최고가 기록 242만 원도 뛰어넘었습니다.


코스닥은 0.89% 내린 657.8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4원 80전 내린 1,149원 50전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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