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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일자리로 국민 고통...추경 지체할 시간 없어"

2017.07.13 오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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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추경 예산안이 아직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인사와 추경을 분리해서 논의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또, 넉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시험과 관련해 과도한 대입 전형료를 낮출 방안을 마련할 것을 교육부에 지시했습니다.

김도원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1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며, 일자리 추경 예산안 처리를 더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일자리가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데 추경 예산안이 아직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국회에 다시 한 번 요청드립니다. 인사는 인사대로, 추경은 추경대로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여야가 손잡고 일자리가 없어 고통받는 국민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야당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더 좋은 방안을 갖고 있다면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경 예산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국민의 고통이 커질 뿐이라며, 정치적 문제로 국민이 희생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러 지방자치단체도 이미 자체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중앙정부의 추경 예산안이 제때 되지 않으면 지자체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국민이 선택한 정부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다시 한 번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뚜렷한 기준 없이 매년 인상되는 과도한 대입 전형료를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5년 기준 4년제 대학의 전형료 수입이 천 5백억 원을 넘는다며, 전형료가 과다하다면 올해 입시부터 바로잡아달라고 교육부에 지시했습니다.

YTN 김도원[dohwon@ytn.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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