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홍라희, 남편과 아들 위한 불교의식 지내

2017.07.20 오후 07:44
AD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남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아들 이재용 부회장을 위한 불교의식을 지냈습니다.


홍 전 관장은 오늘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운정사에서 조계종 종정 진세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 의식인 '수륙재'를 지냈습니다.

'수륙재'는 물과 육지에 있는 외로운 영혼을 달랜다는 불교의식으로, 홍 전 관장은 집안에 우환이 생겨 조상을 잘 모셔야겠다며 이번 의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