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터널 공사하던 굴삭기에서 불...1명 부상

2017.08.17 오전 01:37
AD
어제(16일) 낮 2시쯤 경남 밀양시 울산-함양 고속도로 산외3터널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23톤 굴삭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46살 이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터널 공사 중 굴삭기 엔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56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75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