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정희 도서관, 욕설 이어 이번에는 '낙서'

2017.08.17 오전 02:29
background
AD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 표지석에 며칠 전 욕설이 적힌 데 이어 이번에는 누군가 낙서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상암동에 있는 박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 표지석에 내용을 알 수 없는 낙서가 적힌 것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욕설이 적혔을 때와 같이 붉은색 스프레이가 사용됐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지난 8일 욕설을 적었던 용의자와 같은 사람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도서관 주변의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