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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마그네슘 야적장 불...인명피해 없어

2017.08.17 오전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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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에 있는 마그네슘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고속도로로 연기가 번지면서 운전자들이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또 불은 마그네슘 폐기물 10t, 고철, 컨테이너 등 공장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 50여 명이 투입됐지만, 물과 반응하면 폭발하는 마그네슘 성질 때문에 모래로 불을 덮어 진화하는 작업을 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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