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음주운전 피하려다 주차 차량 들이받은 30대

2017.08.19 오전 09:16
AD
오늘 새벽 5시 50분쯤 부산 명지동에 있는 4차선 도로에서 38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등과 부딪친 뒤 주차된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로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치로 음주운전을 하던 강 씨는 사고 지점 인근에서 진행하던 음주 단속을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형사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1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