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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줌인

2017.08.21 오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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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올해의 훈련에 대해서는 훈련 이후 전개될 긴장의 악순환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훈련 규모 축소와 전략자산 미전개를 북미대화의 시그널로 삼아서 북한도 비방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대화 분위기에 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외교부 장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1·2차장 모두 대국민쇼에 나와서 인디밴드에 어깨나 들썩거리고 있는 이러한 현실이 과연 우리 대한민국의 지금 한반도 정세를 대변할 수 있겠습니까?

[박주선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청와대 대국민 보고대회는 국민은 없고, 또 국정 현안도 없었습니다. 살충제 달걀로 불안에 떠는 국민의 아우성, K-9 자주포 사고로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절규에 대한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이혜훈 / 바른정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특보(문정인)가 "한미군사훈련 참여하는 미군 인원 축소가 북한에 좋은 제스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을 자극하는 것을 우려한 '저자세 한미 을지 합동훈련'이 되면 북한을 변화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잘못된 메시지를 줄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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