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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사령관 "외교가 주력, 국방부는 지원"

2017.08.22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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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 중인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 사령관은 외교가 주된 동력이고, 국방부는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오늘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외교와 국방 분야 두 날개가 함께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북한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북한 문제 해결에 대한 외교적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취지로 풀이됩니다.

강 장관은 지금이 매우 도전적인 시기로 미국 대사관이나 워싱턴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토론했고, 매티스 국방 장관도 곧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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