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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살충제 달걀' 파문, 소고기로 확대

2017.08.25 오후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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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에 '살충제 달걀' 파동을 일으킨 네덜란드에서 문제가 된 피프로닐 외에 아미트라즈라는 살충제가 방역에 사용됐고 양계장뿐 아니라 송아지 사육장에도 뿌려진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소고기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디트 쉬퍼스 네덜란드 보건장관은 네덜란드 축산농장 5곳에서 수거한 식육제품에서 아미트라즈라는 살충제가 사용된 흔적이 발견돼 잔류량 조사 등을 하고 있다며, 시민 건강에 어떤 위해를 줬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진드기 등의 방제에 쓰이는 아미트라즈는 피프로닐처럼 '보통 수준의 독성'을 지닌 살충제로, 중추신경계를 손상하고 저혈압과 호흡부전 등을 일으킵니다.

미국 환경청은 아미트라즈를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C그룹 물질'로 분류하지만, 소와 말, 개, 고양이 등 가축에게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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