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달리던 승용차 가로수에 '쾅'...3명 사상

2017.09.23 오전 10:07
background
AD
오늘(23일) 새벽 3시 반쯤 경남 김해시 삼계동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중앙분리대와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22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30살 강 모 씨 등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