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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에게 한 말

2017.10.14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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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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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설리는 "요즘 맨날 논다. 가수로 컴백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글쎄"라며 근황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최자와의 재결합설에는 "다시 안 사귄다. 그거 다 뻥이다. 나한테는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더라. 그러니 오해하지 마라. 나쁜 사람 아니다"라고 직접 밝혔다.

설리는 "팬미팅 하고 싶은데 회사에 이야기해 봐야겠다", "드라마는 너무 힘들다. 그런 체력이 안 된다", "영화는 또 찍어야 한다" 등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줬다.

이외에도 "아직 수정이랑(에프엑스 크리스탈) 연락한다", "친구들 만나러 나갈 것", "내가 제일 예쁘다"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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