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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23일부터 정례적 美 민간인 대피 훈련"

2017.10.16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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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3부터 27일까지 유사시 한국 내 미국 민간인 대피를 위한 정례적인 비전투원 후송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비전투원 후송훈련은 장병들과 그 가족들이 자연 또는 인공 재난과 같이 광범위한 위기관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이고, 이미 계획된 훈련의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한미군은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비전투원 후송훈련을 하고 있는데,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이와 관련해 전차 포격과 전투비행단 연습과 같은 다른 일상적인 연습 만큼이나 준비태세 유지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훈련 참가자들은 훈련 브리핑과 서류·여권 검사, 연락처 최신화 등의 연습과 함께 일부 참가자들은 지난해와 같이 미군 수송기를 타고 일본 미군기지로 이동하는 훈련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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