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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부 모임 '상춘포럼' 만들기로

2017.10.16 오후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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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한 달에 한 번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듣는 공부 모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모임의 이름은 참여정부 때 청와대 비서실 직원들의 공부 모임 이름 '상춘포럼'을 그대로 따왔습니다.

상춘포럼은 오는 25일 건축가 승효상 씨를 초청하는 것으로 첫 모임을 시작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효상 씨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설계했으며, 문 대통령의 서울 역사문화 벨트 조성 공약 기획에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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