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_ 지속가능한 디자인 개념을 엿볼 수 있는 오르후스 대학 식물원의 그린하우스(Greenhouse in the Botanic Garden, University of Aarhus)… 식물지식센터의 기능을 포함하며 에너지 보존을 위한 해결책을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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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에너지 보존을 위한 배려의 공간 오르후스대학 식물원의 그린하우스2]()
외관을 형성하는 투명한 돔은 ETFE 포일로 덮여있고 온실 내부는 공기로 가득 찬 차양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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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구조는 10개의 아치형 강철구조가 지지하며 이로 인해 다양한 크기의 직사각형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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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과 면한 온실의 쿠션은 세 개 층을 형성하며 그 중 두 개는 출력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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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의 변화에 따라 출력된 포일의 위치는 변할 수 있으며 쿠션의 빛과 건물에 들어오는 열량의 변화에 따라 쿠션의 투명도는 감소하거나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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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오래된 온실을 종합적으로 복원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으며 식물원이 시민들을 위한 식물지식센터이자 확장된 온실의 개념을 유감없이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Architect_ C.F. Møller Architects, 자료 C.F. Møller Architects, Photo by Quintin Lake, 기사 출처_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제공_ 에이앤뉴스(ANN 건축디자인신문사)이미지 확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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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C.F. Møller Architects
Landscape: C.F. Møller Landscape
Client: Aarhus University and Danish University & Property Agency
Size: 3300㎡(1242㎡ new tropical hothouse and 2071㎡ renovation and rebuild of existing hothouse, Rise of arches up to 17.5m, Span of arches up to 41m
Engineering: Steel load-bearing structures: Søren Jensen A/S
Foil cushion planning: form TLG mbH
Fitter: CenoTec GmbH Textile Constructions GmbH, Greven(D)
Supplier: Nowofol Kunststoffprodukte GmbH & Co. KG, Siegsdorf(D)
Prizes: 2014 Aarhus Municipality Architecture Award, 2009 1.prize in architectural competition
Materials : Nowofol ETFE foil, Biaxially bent cushion edge profiles made of alum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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