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 지금 우리가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계속 주목하고 있는데 한 3시간쯤 전에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밤 이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한두 번이 아니고요. 지금 한 1년 한 달, 13개월, 14개월 정도 됐는데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는 걸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보자. 무슨 일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래, 한번 두고보자. 그걸 제가 들은 기억만 해도 10번은 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서너 시간 전에 얘기한 것은 조금 다른 뉘앙스로 읽힐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보자는 두 가지의 의미로 얘기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나는 모즈타바 혹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그런 강한 시그널 하나를 줬고요. 또 하나는 지금 모즈타바가 첫 일성을 통해서 피의 복수를 하겠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계속해서 미국에서 엄청난 공습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란의 인프라가 다 파괴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즈타바가 또 다른 메시지를 낼 수도 있지 않느냐. 이 두 가지 의미로서 얘기를 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실제로 오늘 밤을 한번 지내봤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어떤 일어나는지.
제작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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