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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오늘 윤리위...박근혜·친박계 징계 논의

2017.10.20 오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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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오늘(20일) 오후 윤리위원회를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계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20일) 오후 3시 윤리위를 소집하기로 확정하고, 당 윤리위원들에게 소집 일정을 통보했습니다.

이번 윤리위는 홍준표 대표의 요청으로 소집됐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최경환에 대한 징계가 모두 논의될 예정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윤리위가 탈당 권유를 의결하면 10일 동안 자진 탈당할 기회가 주어지고,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자동 제명됩니다.

서청원·최경환 두 의원은 현역 의원이기 때문에 10일이 지난 뒤에도 바로 제명되지 않고 의원총회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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