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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민 고립·실종에 "신속 구조 적극 지원"

2026.08.27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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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홍수로 우리 국민이 고립되거나 실종되면서 여야는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국회에서도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다며, 한목소리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앵커]
정부에서 오늘 신속대응팀을 네팔로 급파하는데요, 정치권도 한목소리로 협력을 약속했죠?

[기자]
네, 조정식 국회의장부터 여야 지도부까지 한목소리로 우리 국민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국회에서도 필요한 일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우리 국민 고립과 연락 두절 소식이 전해지자 외교부 장관과 통화를 하고, 오늘 현지에 급파되는 구조 인력 대응에 빈틈이 없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SNS를 통해 당정이 국민의 무사 귀환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당도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알렸는데요.

비슷한 시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SNS를 통해 정부의 신속한 대응에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정부가 외교력과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우리 국민이 모두 안전히 돌아오게 해달라고 촉구했는데요.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구조 작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YTN과 통화에서 외통위 소속 위원 등이 현지에 가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검토 중이라며, 외교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네팔 당국에도 지원을 요청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통위원들은 이번 사안과 관련한 국회 차원의 성명 발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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